▒ 검도 수련기 ▒



 검혼 ( 2008-01-28 14:38:57 , Hit : 930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가 정훈관에다시온지 약 8개월이 지났다.

1년간 검도를 쉬고 8개월간 나름 열심히 운동을 했었다고 자부합니다.
중간에 종아리 부상으로 많은것을 얻었다고 생각도해봅니다.

그간에 수련과 부상으로 느낀점을 글로 옴겨봅니다.
우선 너무 무리한 운동은 수련에 도움이 않된다고 전하고싶습니다.

수련할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검리를 느낍니다.
그게 옳은 검리이고 옳은 수련방법인지 항상 되묻곤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수련방법도 생각해보고 따라해보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제각각의 생각과 신체조건이 다르다보니 선생님들의 수련방법을 무조건 따라가는것도 문제같기도합니다.
나에게 맞는 수련방법은 어떤건지 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변인게 있었습니다.

처음 검도을 시작할때시작한 3동작 2동작 1동작 기초연습을 염두에두고 수련을해야겠다는것을...
서두르지않고 바르고 큰동작으로 연습을해야된다는것입니다.

저도 한동안 기초연습을 너무 등한시한것같습니다.
검도을 처음시작한 분들은 재미없고 힘든 기초연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있도록 노력하시길...

그동안 잘못된 검도를 버려야 겠습니다.
새로운것을 얻을려면 비워야 채워진다는것을...
처음 검도을 접했을때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정훈관 관원님들도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서 바른검도를 할수있도록 노력하며 수련하시길 바래봅니다.

우리모두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정훈관 화이팅...













검선 (2008-01-31 17:18:32)  
옳소~
불량관원 (2008-01-31 22:06:29)  
짧은 글속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상재상재 (2008-02-01 23:48:07)  
정말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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