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도 수련기 ▒



 정훈관 ( 2006-02-06 20:12:59 , Hit : 1037
 경기참가 후 백성민

11월 2일 일요일 제1회 국민생활체육 검도대회를 하였다.
호구를 사서 일주일도 안되어 경기에 나가 보았지만 1차전에서 탈락했었기 때문에 이번은 꼭 2차전까지 가볼것이라고 결심하였다.
1차전이 시작되기 전 4,5,6학년들이 경기하는것을 보니 내가 배워야 할 점도 많고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의 시합차례가 되었다.
생각보다 떨리는 것이 없이 시합이 시작되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시합을 하니 1차전은 가뿐히 통과되었다.
2차전도 1차전에서 하던대로 허리고 치고 머리도 치고 열심히 했는데 어쨌든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드디어 3차전이 시작되었다.
상대는 나보다 훨씬 키가 컸다. 또 상대가 너무 세게 머리를 내리쳐서 너무 아픈 나머지 잠시 끌다가 순간적으로 허리를 쳤다. 나의 깃발이 올라갔다. 드디어 1:1
하지만 연장전에서 머리를 다시 내 주어 결과는 2:1로 지고 말았다.
너무 아깝지만 실력도 는것 같고 더 배워야 할 것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더 잘해서 결승전까지 가야지.
경기를 통해 참 재미있는 경험을 하였고 또 힘들기도 하였지만 배울점도 많았기 때문에 참 좋았다.
((중앙초 4학년 백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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