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도 수련기 ▒



 검선 ( 2008-01-18 14:03:38 , Hit : 820
 승현생각

몸을 풀고 호구를 입고 연격을 하고 시합 연습을 한다 .

곧이어   " 머리 ~"  라는 기합소리가 연이어 들려온다 .

나는 옆에서  구경을 한다 .

맘속으로 생각을한다 .

' 저렇게 치면 잘릴까??? '  ,  '  저분은 머리치고 심장 찔렸네 ...'

이번에는 내가 호구를 쓰고 들어간다 .

몸에 힘빼고 중단세로 기회를 엿보니 상대가 기세 좋게 들어온다 .

힘팍팍주고 눈크게 뜨고 꼼짝만 해봐라 하는데 이러니 상대가 다 알아 버린다 .

요즘들어 몸에 힘빼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수련을 하는데  힘만 빼야 하는데 기세 까지 빠져버린 모양이다 .

검도는 옛고서 가운데 공자의 손자가 저서한 예기 라는 책의 중용편 과 너무나 흡사한거 같다 .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야 하는 그 이치 .

  갈길이 멀다 . 하지만 한번을 쳐도 똑바로 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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